사랑방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사랑방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119)
    • * 소 개 글 (21)
      • 작가 프로필(Profile) (15)
    • * 창작공간 (965)
      • 자작시 감상실 1 (278)
      • 자작시 감상실 2 (324)
      • Essay 모음 1 (26)
      • Essay 모음 2 (24)
      • 단편 - 삼 촌 (3)
      • 단편 - 편지 (5)
      • 단편 - e 커플 (5)
      • 단편 - 손 톱 (4)
      • 단편 - 사모곡 (4)
      • 단편 - 재미없는 이야기 (4)
      • 단편 - 날 개 (4)
      • 단편 - 두번 우는 새 (3)
      • 장편 - 울고 넘는 박달재 (0)
      • 단편 - 반도의 꽃 (5)
      • 단편 - 천년 비 (5)
      • 단편 - 달하 노피곰 도드샤 (0)
      • 단편 - 싱가폴슬링 (4)
      • 단편 - 씨 (5)
      • 중편 - 달빛 소나타 (8)
      • 단편 - 판도라 상자 (3)
      • 장편 - 엑스 (11)
      • 단편 - 제2전선 (3)
      • 단편 - 하얀나비 (7)
      • 단편 - 물망초 (7)
      • 중편 - 페타꽁쁠리 (6)
      • 중편 - 방씨부인전 (7)
      • 단편 - 목련꽃필 때면 (3)
      • 단편 - 홀로 아리랑 (6)
      • 단편 - 눈부처 (7)
      • 단편 - 아파트 여자 (3)
      • 중편 - 가을 영가(靈歌) (5)
      • 중편 - 가리봉동 (7)
      • 중편 - 方氏婦人傳 (0)
      • 중편 - 소녀(素女) (5)
      • 단편 - 황새울 (5)
      • 단편 - 동행 (7)
      • 단편 - 울지않는 새 (6)
      • 단편 - 쩐 (2)
      • 중편 - 누에섬에 가다 (5)
      • 단편 - 유산(遺産) (5)
      • 단편 - 상사몽 (4)
      • 단편 - Bardo (3)
      • 단편 - 뽕 (2)
      • 장편 - 유월에 내린눈 (10)
      • 중편 - 황해의 달빛 (5)
      • 단편 - 불꽃 (3)
      • 단편 - 천성도 (1)
      • 단편 - 해후 (3)
      • 단편 - 월하무정 (6)
      • 단편 - 우왕후 (4)
      • 단편 - 사부곡 (4)
      • 단편 - 남쪽나라 바닷가에 (4)
      • 중편 - 요석궁에 내린 비 (7)
      • 단편 - 정난주 마리아 (1)
      • 중편 - 을불 傳 (5)
      • 중편 - 꽃들의 암투 (5)
      • 단편 - 모말 (4)
      • 중편 - 일지랑 (6)
      • 중편 - 격황소서 (9)
      • 중편 - 부의 비 (3)
      • 중편 - 반야의 누 (1)
      • 중편 - 팔수부인 (7)
      • 단편 - 묏버들 잎을 띄워 (5)
      • 단편 - 부여비 (5)
      • 중편 - 여풍 (8)
      • 단편 - 굴비 (2)
      • 단편 - 내례부인 (3)
      • 단편 - 석우로 (0)
      • 단편 - 김옥모 (5)
      • 단편 - 비류의 나라 (2)
      • 중편 - 관나부인 (9)
      • 단편 - 보과공주 (0)
      • 단편 - 비류, 소래에 서다 (4)
      • 단편 - 신혈소군 (4)
    • * 조정철, 홍윤애 자료 (0)
    • * 서점에 있는 내 작품집 (8)
      • 시집 (5)
      • 소설집 (3)
    • * 그리스 로마 신화 (0)

검색 레이어

사랑방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 창작공간/단편 - 하얀나비

  • 하얀나비(최종회)

    2010.11.23 by 여강 최재효

  • 하얀나비(6)

    2010.11.10 by 여강 최재효

  • 하얀나비(5)

    2010.11.05 by 여강 최재효

  • 하얀나비(4)

    2010.11.04 by 여강 최재효

  • 하얀나비(3)

    2010.11.03 by 여강 최재효

  • 하얀나비(2)

    2010.10.21 by 여강 최재효

  • 하얀나비(1)

    2010.10.15 by 여강 최재효

하얀나비(최종회)

하얀나비(최종회) - 여강 최재효 7 “연지, 혹시 뉴스 들었어?” “무슨 뉴스인데요?” “아, 못 들었구나. 오늘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면서 차안에서 KBN 라디오 뉴스를 들었는데 사십대 남자 시신이 오늘 새벽에 한강을 걷던 사람에게 발견되었대. 인상착의가 연지 남편과 비슷한 거 같아서 전화 한 거..

* 창작공간/단편 - 하얀나비 2010. 11. 23. 23:06

하얀나비(6)

하얀나비(6) - 여강 최재효 “태주씨, 어떻게 하죠? 애 아빠가 어떻게 알았는지 어제 큰 아이가 학교 수업 끝나고 막 학교를 나올 때 정문에서 서성거리는 것을 보고 다시 학교 로 들어가 뒷문으로 빠져 나왔데요. 둘째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아직 모르 는지 나타나지 않았고요. 불안해 죽..

* 창작공간/단편 - 하얀나비 2010. 11. 10. 18:06

하얀나비(5)

하얀나비(5) - 여강 최재효 5 "사장님,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부인께서 사장님 재산 반을 요구하는 것은 잘 모르시고 하는 말씀이세요. 사장님이 사모님하고 이혼을 하실 경우 지난 십 오년간 내조해 온 공로를 인정하는 부분만 위자료로 지급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사장님이 대표이사로 ..

* 창작공간/단편 - 하얀나비 2010. 11. 5. 19:15

하얀나비(4)

하얀나비(4) - 여강 최재효 4 “뭐라고? 이혼해달라고? 당신 지금 제 정신이야? 갑자기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왜 이혼을 해달라는 거야?” “난, 더 늦기전에 내 꿈을 찾아갈거에요. 더 늦으면 난 이대로 나방이 되고 말거에요. 이혼해 주세요. 이 감옥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여..

* 창작공간/단편 - 하얀나비 2010. 11. 4. 15:28

하얀나비(3)

하얀 나비(3) - 여강 최재효 3 “연지야, 나 미웠지?” “아니에요.” 연지는 듬직한 태주의 품을 파고들었다. 태주의 가슴은 넓고 따뜻 했다. 남편에게서 맛보지 못한 야릇함이 연지의 전신으로 서서히 퍼져 나갔다. 한물 간 듯 한 중년가수가 나와 나훈아의 ‘영영’을 불렀다. 나이트클..

* 창작공간/단편 - 하얀나비 2010. 11. 3. 18:23

하얀나비(2)

하얀 나비(2) - 여강 최재효 2 선영이의 강력한 권유에 연지는 할 수 없이 선영의 손에 이끌려 반창회에 나가게 되었다. 강렬한 태양이 살갗을 뚫고 들어와서 함부로 밖에 나돌아 다니기 힘든 한여름 오후였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매미들은 무슨 일이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피를 토하고..

* 창작공간/단편 - 하얀나비 2010. 10. 21. 22:06

하얀나비(1)

하얀나비(1) -: 여강 최재효 1 “태주씨, 왜 시간을 끄는 거예요? 난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어젯밤 에도 죽은 그이가 칼을 들고 저에게 달려드는 꿈을 꾸다가 놀라서 깼어 요.” “연지야, 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 미안해.” “나 이렇다 정신병자가 될 거 같아요. 태주씨도 빨리 마음..

* 창작공간/단편 - 하얀나비 2010. 10. 15. 20:5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사랑방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