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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공간/단편 - 사부곡

  • 사부곡(終)

    2016.11.27 by 여강 최재효

  • 사부곡(3)

    2016.11.27 by 여강 최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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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7 by 여강 최재효

  • 사부곡(1)

    2016.11.27 by 여강 최재효

사부곡(終)

사부곡(終) - 여강 최재효 “엄마, 오빠말대로 해. 이러다 엄마 쓰러지겠어. 얼굴이 너무나 창백하고 컨디션도 많이 안 좋아 보여. 엄마, 좀 쉬어. 응” 성미가 나를 억지로 방으로 안내하려고 하였다. “성국아, 성미야 그리고 며느리들도 이리 가까이 와봐라.” 나의 말에 네 아이들이 내 ..

* 창작공간/단편 - 사부곡 2016. 11. 27. 12:03

사부곡(3)

사부곡(3) - 여강 최재효 “어머니, 아버지를 중환자실로 옮겨야 한대요. 그런데 아직 중환자실에 빈자리가 없어서 자리가 나면 곧바로 중환자실로 옮기신대요.” “왜 그러는데?” “아버지 상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어서 빨리 중환자실로 옮겨야 한 대요.” “그, 그래” 나는 성국이..

* 창작공간/단편 - 사부곡 2016. 11. 27. 10:46

사부곡(2)

사부곡(2) - 여강 최재효 3주가 지나니 병원 측에서는 퇴원을 하든지 다른 병원을 알아보라고 하였다. 나는 아들 들과 상의하여 남편을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R요양병원으로 남편을 옮겼다. 전문 병원 은 많은 환자들로 넘쳐나고 분위기도 입원 환자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았다. R요양병원..

* 창작공간/단편 - 사부곡 2016. 11. 27. 04:30

사부곡(1)

사부곡(思夫曲) - 여강 최재효 여시아문일시불재도리천위모설법이시시방무량세계불가설 불가설일체제불급대보살마하살개래집회찬단석가모니불 나는 죄인 아닌 죄인이 된 신분으로 붓다의 마을 극락전(極樂殿)에 엎드려 결가부좌한 채 앉아 있다. 오늘은 남편이 이승을 떠난 지 정확히..

* 창작공간/단편 - 사부곡 2016. 11. 2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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