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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공간/단편 - 월하무정

  • 월하무정(終)

    2014.08.17 by 여강 최재효

  • 월하무정(5)

    2014.08.03 by 여강 최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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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1 by 여강 최재효

월하무정(終)

월하무정 - 여강 최재효 終 낙랑공주 애랑으로부터 무영단의 실체를 알게 된 호동은 애랑을 심적 으로 압박하여 무영단의 규모, 지휘계통, 단원들의 성격, 낙랑국 전체에 퍼져있는 단원들의 위치 및 보고체계, 훈련 상황 등 상세한 내용을 파 악할 수 있었다. 호동은 함께 온 수하들에게 ..

* 창작공간/단편 - 월하무정 2014. 8. 17. 14:39

월하무정(5)

월하무정 - 여강 최재효 5 태왕 무휼은 호동왕자가 낙랑국에서 가져온 북이 낙랑국을 지켜주는 전설속의 자명고自鳴鼓인 줄 알고 낙랑국으로 쳐들어갔다가 무참히 참패한 후 궁궐에 들어 앉아 두문불출杜門不出하였다. 무휼은 넓은 영토와 많은 백성이 있어야 강성한 나라를 만들 수 있..

* 창작공간/단편 - 월하무정 2014. 8. 3. 18:52

월하무정(4)

월하무정 4 호동은 낙랑국 공주 최애랑과 고구려로 돌아 왔다. 물론 돌아올 때 낙랑왕 최리가 호동에게 선물로 준 일명 자명고라 불리는 북을 가지고 돌아왔다. 무휼은 호동이 가져온 자명고를 받고 무척 기뻐하였다. 애랑 앞에서는 아무소리 하지 않았지만 무휼은 호동에게 곧 낙랑국으..

* 창작공간/단편 - 월하무정 2014. 7. 26. 13:59

월하무정(3)

월하무정 - 여강 최재효 3 호동은 옥저에서 만난 낙랑국왕樂浪國王 최리崔理의 딸 애랑愛娘 과 혼례를 치루고 신혼의 단꿈에 빠져 있었다. 낙랑국왕 최리는 거의 매일같이 호동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하여 주연酒宴을 베풀었다. 주연 에 참석할 때 호동은 꼭 애랑을 데리고 갔다. 두 사람..

* 창작공간/단편 - 월하무정 2014. 7. 23. 18:43

월하무정(2)

월하무정 여강 최재효 2 무휼은 구다국과 개마국 등 약소국弱小國들에대한 정벌을 마치자 이번 에는 낙랑국에 대하여 정벌의지를 드러냈다. 요동에서 돌아온 무휼은 자 주 이에 대하여 회의를 개최하였다. 고구려는 여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낙랑국 만큼은 쉽게 침범할 수 없었다. 고구..

* 창작공간/단편 - 월하무정 2014. 7. 22. 20:52

월하무정(1)

월하무정 - 여강 최재효 1 ‘폐하, 소비小妃는 이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소첩과 폐하의 큰아들 중 에서 한 사람을 택하세요. 더 이상 도저히 참을 수 없습니다. 어미를 넘 보는 짐승만도 못한 자식을 용서할 수 없어요. 폐하께서 이런저런 핑계 로 계속해서 그 잘난 아들을 두둔하고 계시..

* 창작공간/단편 - 월하무정 2014. 7. 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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