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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공간/단편 - 사모곡

  • 사모곡(終)

    2008.08.11 by 여강 최재효

  • 사모곡(3)

    2008.08.06 by 여강 최재효

  • 사모곡(2)

    2008.08.03 by 여강 최재효

  • 사모곡(1)

    2008.08.01 by 여강 최재효

사모곡(終)

사모곡(終) - 여강 최재효 전쟁은 끝난 것처럼 보였으나 여전히 전사 통지서가 동네에 배달 되었다. 이번에는 여인의 남편보다 나중에 전장에 투입 된 윗 마을 김 씨네 둘째 아들이 철의 삼각지인 강원도 김화에서 인민군과 치열 한 전투 중에 사망하였다는 소식이었다. 쇠약한 몸으로 하..

* 창작공간/단편 - 사모곡 2008. 8. 11. 00:08

사모곡(3)

사모곡(3) - 여강 최재효 ‘아아, 어머니. 제가 오늘 왜 이렇게 땅을 치고 슬피 울어야 하나요? 딸을 낳은 것이 왜 죄를 짓는 일이 돼야 하는 건지요? 전, 전 도저히 납 득할 수 없습니다. 제가 딸을 낳고 싶어 낳은 것도 아닌데 어찌 저 혼자 만 죄인이 돼야 하는 건지요?’ 다섯 번째 딸을 낳..

* 창작공간/단편 - 사모곡 2008. 8. 6. 01:15

사모곡(2)

사모곡(2) - 여강 최재효 전쟁이 어느 정도 소강상태에 접어들자 마을은 차츰 생기를 찾고 있 었다. 설날이 다가오면서 동네 방앗간은 분주했다. 피난길에서 하나 둘 다시 돌아온 아낙들은 전쟁 통에도 불구하고 설은 쇠야 한다며 방앗간 에 몰려들었다. 방앗간 그동안 동네 소문의 주역들..

* 창작공간/단편 - 사모곡 2008. 8. 3. 17:43

사모곡(1)

사모곡(1) - 여강 최재효 엄동설한 신작로는 눈으로 뒤덮여 어디가 길이고 논밭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 눈보라 칠 때마다 천지는 하나같아 보였다. 길가에 늘어선 미루나무들이 길의 경계를 알려주고 있을 뿐이다. 두 남자와 한 여자, 세 사람은 한참 동안 서로의 눈빛을 바라보며 움직이..

* 창작공간/단편 - 사모곡 2008. 8. 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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