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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공간/단편 - 황새울

  • 황새울(최종회)

    2009.07.15 by 여강 최재효

  • 황새울(4)

    2009.07.15 by 여강 최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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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2 by 여강 최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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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8 by 여강 최재효

황새울(최종회)

황새울(최종회) - 여강 최재효 “아, 어쩌나 버스를 놓쳤으니. 잘못하면 지각하겠는데......” 보통 주막거리에서 아침 7시20분 버스를 타고 읍내로 통학하던 미선이는 하필이면 기말고사 보는 첫날 버스를 놓치고 말았다. 한 시간 뒤에 오는 버스를 탄다면 지각하는 것은 물론 교무실에 불..

* 창작공간/단편 - 황새울 2009. 7. 15. 22:57

황새울(4)

황새울(4) - 여강 최재효 “우리 가족은 장호원으로 이사 간 뒤 처참했어요.” “처참하다니요?” “어머니는 이사 가고 얼마 안 돼 뇌경색이 와서 반신불수가 되었어요. 그렇게 자리에 누워 사오년 고생만 하시다가 어머니는 그만 세상을 뜨셨어요. 오빠도 얼마후 세상을 떴고요.” 미선..

* 창작공간/단편 - 황새울 2009. 7. 15. 00:42

황새울(3)

황새울(3) - 여강 최재효 “동신씨, 내가 동신씨를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모르죠?” 소주를 물마시듯 입안으로 털어 넣은 미선이의 볼이 은은한 불빛에 물들어 늦가 을 탐스러운 사과같았다. ‘미선이가 나를 좋아 했다고?’ 나는 미선이의 뜻 밖의 말에 잠시 혼란스러웠다. “그래요? 나는..

* 창작공간/단편 - 황새울 2009. 7. 12. 23:54

황새울(2)

황새울(2) - 여강 최재효 나의 고등학교 역사책 같은 이야기에 미선이는 괴로워하였다. 다행히 이장의 중재로 미선이 아버지는 며칠 후 경찰서에서 풀려났다. 동네에서 미선이 아버지는 아래 위도 모르는 나쁜 사람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미선네는 마을에서 고립되어 갔다. 미선이 아..

* 창작공간/단편 - 황새울 2009. 7. 12. 00:22

황새울(1)

황새울(1) - 여강 최재효 내 뇌리 깊은 곳에서 황새울의 아픈 기억이 되살아 난 것은 그녀를 우연히 만난 순간 부터였다. 30년 이상 잊고 지내던 내 고향 지명이기 전에 내 유년의 잔재들이 묻혀있는 곳이기도 하다. 나처럼 유년 시절을 전원이나 심산유곡에서 보낸 이들은 비록 수돗물과 ..

* 창작공간/단편 - 황새울 2009. 6. 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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