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처용가
by 여강 최재효 2010. 6. 22. 15:29
처용가
東京明期月良 夜入伊遊行如可 入良沙寢矣見昆脚烏伊四是良羅 二 隱吾下於叱古二 隱誰支下焉古
本矣吾下是如馬於隱奪叱良乙何如爲理古
셔블 발기 다래밤드리 노니다가 드러자 자리 보곤 가라리 네히어라 둘흔 내해엇고둘흔 뉘해언고 본대 내해다마난 아자날 엇디하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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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밝은 달에밤 늦도록 놀며 지내다가 들어와 자리를 보니가랑이가 넷이로구나둘은 내(내 아내) 것이었지만, 둘은 누구의 것인고 ?본디 내 것이다만은(내 아내이지만) 빼앗긴 것을 어찌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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