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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22일 Twitter 이야기
여강 최재효
2011. 3.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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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月: 巨月 - 여강 최재효 월궁月宮을 고향으로 둔 소년이 수퍼문(SuperMoon)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가 하얗게 물들어 돌아왔을 때 강산江山에 검은 말(言)들이 난무했다 세.. http://blog.daum.net/cjhoy6044/157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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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황사 - 여강 최재효 이천 년전 타클라마칸에서 길 잃은 누런 낙타 털과 골분이 날아 왔다 광풍狂風은 낙타 등에 타고 있던 페르시아 소녀의 맑은 눈빛까지 실어왔다 정작 내.. http://blog.daum.net/cjhoy6044/1571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