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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죽화 - 표지

    2021.07.25 by 여강 최재효

  • 신혈소군(최종)

    2021.05.26 by 여강 최재효

  • 신혈소군(3)

    2021.05.25 by 여강 최재효

  • 신혈소군(2)

    2021.05.24 by 여강 최재효

  • 신혈소군(1)

    2021.05.23 by 여강 최재효

  • 제3 소설집 - 요석궁에 내린 비

    2020.12.11 by 여강 최재효

  • 비류, 소래에 서다(終)

    2020.10.12 by 여강 최재효

  • 비류, 소래에 서다(3)

    2020.10.12 by 여강 최재효

설죽화 - 표지

2021년 8월에 발간 예정인 역사 장편소설 설죽화 표지

* 소 개 글/작가 프로필(Profile) 2021. 7. 25. 13:47

신혈소군(최종)

고려 제8대 황제, 현종(顯宗 : 재위 1009~1031). 불륜으로 태어나 황제가 되기 까지 수많은 죽음의 고비를 넘긴다. 본 단편 소설은 고려 최고의 성군(聖君)으로 꼽히는 대량원군 왕순(王詢)이 이모인 천추태후의 온갖 음해를 극복하고 황제가 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작품화했다. 조선 시대 왕들은 잘 알려졌지만, 고려 시대 황제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부디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란다. - 여강 최재효 신혈소군(최종) 황보유의는 대량원군을 마냥 기다릴 수 없었다. 황보유의 일행에 대한 의구심을 풀지 않은 진관은 계속해서 시치미를 떼고 있었다. 진관은 경보를 통해 법당 수미단 아래 은거하고 있는 대량원군에게 황보유의가 왔음을 전하고 대량원군의 의향을 알아보라고 했다. 대량원군은 황보유의는..

* 창작공간/단편 - 신혈소군 2021. 5. 26. 17:32

신혈소군(3)

고려 제8대 황제, 현종(顯宗 : 재위 1009~1031). 불륜으로 태어나 황제가 되기 까지 수많은 죽음의 고비를 넘긴다. 본 단편 소설은 고려 최고의 성군(聖君)으로 꼽히는 대량원군 왕순(王詢)이 이모인 천추태후의 온갖 음해를 극복하고 황제가 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작품화했다. 조선 시대 왕들은 잘 알려졌지만, 고려 시대 황제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부디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란다. - 여강 최재효 삼각산 진관사 일주문 신혈소군(3) 3 천추태후가 내리는 다과를 가지고 신혈암을 찾았던 김상궁 일행은 밤늦게까지 머물다 그냥 환궁할 수밖에 없었다. 김상궁은 다과를 두고 가면서 진관에게 ‘태후의 명이니 대량원군이 돌아오면 반드시 다과를 들게 하라’고 했다. 궁인들이 떠나자 수미단 아래에 ..

* 창작공간/단편 - 신혈소군 2021. 5. 25. 22:21

신혈소군(2)

고려 제8대 황제, 현종(顯宗 : 재위 1009~1031). 불륜으로 태어나 황제가 되기 까지 수많은 죽음의 고비를 넘긴다. 본 단편 소설은 고려 최고의 성군(聖君)으로 꼽히는 대량원군 왕순(王詢)이 이모인 천추태후의 온갖 음해를 극복하고 황제가 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작품화했다. 조선 시대 왕들은 잘 알려졌지만, 고려 시대 황제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부디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란다. - 여강 최재효 2 천추태후에게 모든 실권을 넘긴 채 남색(男色)과 폭음에 빠져 하릴없이 세월을 묵새기고 있던 황제는 점점 몸이 허약해지면서 자주 병석에 누웠다. 천추태후(天秋太后)는 황제의 환우가 점점 깊어가자 노골적으로 정권 탈취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김치양은 인사권을 장악하여 고려 조정의 만조..

* 창작공간/단편 - 신혈소군 2021. 5. 24. 22:17

신혈소군(1)

고려 제8대 황제, 현종(顯宗 : 재위 1009~1031). 불륜으로 태어나 황제가 되기 까지 수많은 죽음의 고비를 넘긴다. 본 단편 소설은 고려 최고의 성군(聖君)으로 꼽히는 대량원군 왕순(王詢)이 이모인 천추태후의 온갖 음해를 극복하고 황제가 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작품화했다. 조선 시대 왕들은 잘 알려졌지만, 고려 시대 황제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부디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란다. - 여강 최재효 헌애왕후(좌)와 헌정왕후 신혈소군 1 낮부터 내린 눈으로 삼각산은 설산이 되었고 세상은 온통 백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하늘이 한나절 사이에 산하를 청정무구한 세상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낮달이 구름 속을 수시로 드나들다가 이내 먹장구름 뒤로 들어가 버려 사방이 어스레했다. 산중의 겨울은..

* 창작공간/단편 - 신혈소군 2021. 5. 23. 16:53

제3 소설집 - 요석궁에 내린 비

제3소설집 - 요석궁에 내린 비 2019. 5. 23일 발행 교보문고 홈페이지 아래 클릭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6712600&orderClick=LET&Kc=/

* 서점에 있는 내 작품집/소설집 2020. 12. 11. 10:20

비류, 소래에 서다(終)

기원전 19년 가을, 소서노(召西弩)는 두 아들 비류, 온조 그리고 십제(十濟)와 어하라국 백성 2만여 명을 이끌고 황해를 건너 인천 남동구 소래 지역에 도착 한다. 소서노는 모두 부아악으로 가서 나라를 세우고자 하지만 비류는 소래에 나라를 건설하고 싶어 한다. 토착 세력인 기존의 마한(馬韓)은 두 형제의 나라 건국을 방해하지만, 결국 형제는 나라를 건설한다. 두 나라 건국 후부터 형제간 비극이 시작되는데……. 비류, 소래에 서다 - 여강 최재효 終 ‘비류 놈의 진영에는 남루한 백성들과 창칼을 든 군사 이삼백 명밖에 없습니다. 창칼을 든 놈들도 비리비리해 보이는 것이 풀죽도 못 먹은 모습이었습니다. 우체모탁국의 용감한 병사 이천 명만 보내면 일각 안으로 비류 놈과 그의 백성들을 단번에 진압할 수 있습니다..

* 창작공간/단편 - 비류, 소래에 서다 2020. 10. 12. 10:03

비류, 소래에 서다(3)

기원전 19년 가을, 소서노(召西弩)는 두 아들 비류, 온조 그리고 십제(十濟)와 어하라국 백성 2만여 명을 이끌고 황해를 건너 인천 남동구 소래 지역에 도착 한다. 소서노는 모두 부아악으로 가서 나라를 세우고자 하지만 비류는 소래에 나라를 건설하고 싶어 한다. 토착 세력인 기존의 마한(馬韓)은 두 형제의 나라 건국을 방해하지만, 결국 형제는 나라를 건설한다. 두 나라 건국 후부터 형제간 비극이 시작되는데……. 비류, 소래에 서다 - 여강 최재효 3 온조 집단은 소래를 떠나 욱리하 이북의 부아악으로 향했다. 일만 명이 넘는 무리가 2백 리 길을 걷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맨 앞에 이천 오백 명의 군대가 포진하고 그 뒤를 지도부와 칠천 오백 명의 백성들이 따랐다. 일반 백성들 역시 비류의 백성들..

* 창작공간/단편 - 비류, 소래에 서다 2020. 10. 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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